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에 이어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까지 기술이 고도화면서 영상콘텐츠 제작환경도 다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변수가 더해지며 해외 올로케 촬영이 어려워진 데다 대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소 선택 제약을 LED 월과 XR·언리얼엔진·시각특수효과(VFX) 등 첨단기술로 해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View Original Article Prev News 브이에이코퍼레이션,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VR 콘텐츠 사업 개발 위한 MOU 체결 menu Next News 상상을 현실로 이뤄주는 《버추얼 스튜디오》의 모든 것. 100년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