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C)이 가상 소품과 배경을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 ‘브이 스테이지’를 30일 공개했다. 버추얼 프로덕션(VP) 스튜디오에서 자주 쓰는 디지털 데이터(에셋)을 한 플랫폼에 담은 것이다. 내년까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제작한 에셋을 업로드하고 거래할 수 있는 형태도 구현한다. View Original Article Prev News l 사람엔터테인먼트 I 배우 윤소희, '과학의전당' 홍보대사 위촉 menu Next News l 사람엔터테인먼트 I ‘한산: 용의 출현’ 변요한, 데뷔 14년 만에 청룡영화상에서 첫 수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