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이나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던 것을 현실 스튜디오로 끌어오는 것을 시작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회사와도 협업할 수 있는 것이 많죠. 크로마키 대신 LED 월을 이용하는 시대로 폼팩터 변화의 전환점이 왔고, 저희가 그 최전선에 있다고 자부합니다."(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 View Original Article Prev News [영화소식] 브이에이코퍼레이션, '1987' 김우형 촬영감독 영입 menu Next News 브이에이코퍼레이션, 3천 4백평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 개관